법무부 사회성향상위원회 바비큐 위문행사
보호위원·숙식보호대상자 등 40명 참석
이재훈 회장 "관심과 지원 이어가"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준비를 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졌다. 함께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식탁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28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사회성향상위원회(회장 이재훈)가 지부를 찾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바비큐 위문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경주 지부장과 직원, 이재훈 회장을 비롯한 보호위원, 숙식보호대상자 등 모두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바비큐를 함께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이재훈 회장은 "작은 만남이지만 진심 어린 교류를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세상 속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의 말에는 식사 한 끼를 건네는 데서 나아가 꾸준한 교류로 보호대상자들의 새 출발을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이날 위문행사 역시 음식을 나누는 일상의 만남을 통해 이러한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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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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