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방문 스탬프 모으면 최대 2만원 기프티콘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임실 관광의 새로운 즐길 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관광지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28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는 현재까지 총 630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만 205명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했다. 전체 참여자의 약 3분의 1이 나흘간 집중된 것으로,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임실군 모바일스탬프 투어…관광객 유치상권 활기 효자상품.

임실군 모바일스탬프 투어…관광객 유치상권 활기 효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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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임실군 내 지정 관광지 36곳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등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평소 관광객들의 방문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명소도 코스에 포함해 지역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뒤 '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선택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1만원 상당, 10개 이상을 모으면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군은 온라인과 현장 홍보를 병행해 참여자를 늘리고, 관광객들이 임실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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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임실군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관광객들이 임실의 다양한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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