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오는 11월 2일 장을 보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기 위한 행사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는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샘고을시장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급 금액은 구매액에 따라 달라진다. 행사 당일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 구매 고객은 1만원 ▲9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 1층 고객쉼터에서 진행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받으려면 행사 당일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 영수증,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환급은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참여 횟수도 1인당 1회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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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들에게는 알뜰하게 장을 볼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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