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20만원‥고리본부, 로컬푸드 바우처

기장군 임산부에게 지역 농수축산물을 살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고리온(Kori-On)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알렸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해당 기간에 출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이며, 다자녀 가정에는 30만원을 지급한다.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제공하며, 기장군 내 농수축산물 관련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다.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갖춰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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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지급일과 사용 가능 가맹점은 11월 중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산 앞둔 기장 임산부, 지역 농산물 장보기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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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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