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데시앙 B.I

태영건설 데시앙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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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진출하는 지역마다 우수한 설계·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며 랜드마크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지역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수도권에서는 광명역세권이 대표적이다. 태영건설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KTX광명역 일대 복합단지용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1,500가구 규모의 '광명역 유플래닛 데시앙'을 공급했다. 태영건설 특유의 완성도 높고 세련된 설계, 조경 등이 집약된 이 단지는 단지 내 조경공간 '광명루프갤러리'로 2022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광명역세권 일대에서도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지역을 리딩하는 대표 단지로 자리잡았다.

영남권에서는 창원·마산권을 중심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대단지 주거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조경이 만드는 도시'를 주제로 2021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민간 부문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메트로시티 1·2단지와 메트로시티 석전 역시 일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집값을 형성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1,250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분양해 평균 15.1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조기 완판까지 성공하며 영남권에서의 데시앙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호남권에서는 전주 에코시티에 다수의 단지를 공급하며 데시앙 브랜드 타운을 조성했다. 이들 단지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현재 전용 84㎡ 기준 6~7억원 대의 시세로 에코시티 일대에서도 리딩 단지들로 손꼽히고 있다. 태영건설은 '공원중심도시, 전주에코시티'로 2023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2021~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조경대상을 수상했다.

입주 후 품질 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태영건설은 2024년 LH가 주관한 '고객품질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택 품질과 하자 처리율·처리 기간, 직원 응대 등 고객서비스를 종합 평가하는 이 상에서 '과천 리오포레 데시앙'과 '시흥장현 데시앙'은 각각 97.22점, 98.54점으로 LH의 품질우수 기준인 90점을 웃돌았다.


앞으로의 행보도 이어진다. 이런 가운데 태영건설은 오는 11월 경북 구미에서도 새로운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시 도량동 일원에 들어서는 '구미 파크원 데시앙'은 구미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17만평(55만㎡) 규모의 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전체 2,648세대 규모 사업 중 1단지 1,355세대를 우선 분양하는 대단지로, 향후 구미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1단지에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이 집중돼 있어 중대형 타입을 찾는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희소성 높은 대단지 브랜드 타운의 등장은 단순한 신규 공급을 넘어 침체된 지역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전반적인 주거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 포항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북구 장성동 재개발(2,389가구)에 참여하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 들어서는 이 사업은 포항 도심의 미래 가치를 끌어올릴 대형 정비사업으로 꼽히며 최근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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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태영건설은 입지와 규모, 상징성을 두루 갖춘 단지들을 전국 각지에 공급하면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까지 성장시키고 있다"며 "각 지역에서 쌓은 브랜드 신뢰도는 최근 창원 자산동 등 신규 분양 성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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