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업체 198개 부스 운영
대한건축사협회는 '2026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6)' 개막식이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과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정재 대한건축학회 회장,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개최 21회를 맞는 KAFF 2026은 '변형(TRANSFORM) 건축, 전환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건축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조망하고, 건축설계와 건축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올해는 100개 업체가 참여해 총 198개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건축자재를 비롯해 건축 신기술, IT, 신재생에너지, 공공기관 정책홍보, 한옥건축설계교육 작품 및 서초건축문화제 작품 등 건축산업 전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KAFF 포럼에서는 ▲유형의 전환, 기술의 전환 ▲대지를 장소로 ▲주위를 둘러보는 건축 ▲생각의 형상 ▲전환의 시대, 건축의 무게중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건축자재설명회'도 열린다. 다양한 참가업체가 건축자재와 신기술을 직접 소개하며, 전체 회차 중 1회차를 수강할 경우 건축사 실무교육 전문 1시간이 인정된다.
건축사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건축사 실무교육도 28~29일 이틀간 진행된다. 윤리교육 1과정과 전문교육 8과정으로 구성되며, 저작권, 학교건축, 장애인 편의시설, 인공지능(AI) 시대의 건축설계 업무 변화, 생성형 AI 실무 활용 등 건축사 실무와 밀접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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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KAFF 2026은 건축산업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건축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축사와 건축산업계가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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