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범죄, 이상 동기 범죄 등에 대한 경찰의 전문 대응능력을 키우는 경남경찰청 지역경찰 현장실습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남청은 27일 김해중부경찰서 외동 지역경찰 현장실습센터 현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경남청에는 마산동부경찰서, 양산경찰서에 이어 모두 3개의 실습센터가 마련됐다.
기존 김해중부경찰서 외동치안센터를 재단장한 이곳은 범인 체포와 흉기 피습 대응을 위한 스마트사격 훈련장비·1물리력 훈련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실습을 위한 IT실습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모의 흉기와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등 실습 장비 등도 갖춰졌다.
경남청은 현장실습센터에서 각종 교육과 훈련을 통해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흉기 범죄, 이상 동기 범죄 등 신고 사건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관 외 지자체 등과 연계한 공동체 치안 활동 등에도 현장실습센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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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청장은 "현장실습센터를 통해 지역경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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