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에 대한 분배금을 지급한다.

삼성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분배금 지급
AD
원본보기 아이콘

28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 ETF와 ' KODEX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나스닥100 close 증권정보 379810 KOSPI 현재가 26,205 전일대비 625 등락률 +2.44% 거래량 3,733,778 전일가 25,580 2026.10.28 09:36 기준 관련기사 증시 급변동에 ETF 1위 경쟁 가열…KODEX·TIGER 엎치락뒤치락 삼성운용 'KODEX 미국나스닥100', 순자산 10조 돌파 레버리지 담는 개인 VS 인버스 담는 기관…엇갈리는 수급 ' ETF의 보유자를 대상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종목별 분배금은 KODEX 미국S&P500이 주당 117원(분배율 0.51%), KODEX 미국나스닥100이 주당 71원(분배율 0.28%)이다. 분배락일은 29일로, 이번 분배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최근 1년 누적 분배금은 각각 479원(분배율 2.09%), 282원(분배율 1.10%)을 기록했다. 특히 KODEX 미국S&P500 ETF는 동일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기 수익률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KODEX 미국S&P500은 5년 수익률 100.2%를 기록하며 장기 성과를 보유한 미국S&P500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ETF의 3년 수익률도 86.55%에 달한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은 5년 117.6%, 3년 105.2%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안정적인 분배금 지급과 장기 성과를 바탕으로 연금 계좌 중심의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다. 연초 이후 'KODEX 미국S&P500'에는 개인 순매수 2조8452억원이 몰렸으며 KODEX 미국나스닥100에는 3조4036억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돼 올해 나스닥100 추종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달성했다.

AD

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분배금과 장기 성과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신뢰가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KODEX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