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 기념 구사옥 리모델링
복합문화공간 조성해 지역사회 상생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0,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1,700 2026.10.2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유한양행 100년사' 발간 유한양행,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비건 멀티비타민&미네랄' 리뉴얼 출시 글로벌 행사 몰린 10월…K바이오 협력 기회 넓힌다 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유한양행이 보유한 건축 유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민간기업이 만드는 공공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유한양행이 지난 6월 서울 동작구 구사옥을 새롭게 조성해 개관한 공간이다. 붉은 벽돌 외벽과 건축물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외부 담장을 철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시와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윌로우하우스 내 유한 아카이브에서는 유일한 박사의 삶과 창업정신, 유한양행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만날 수 있다. '윌로우 그라운드'와 정원 '윌로우 파크'는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휴식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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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윌로우하우스를 통해 회사의 창업정신과 역사,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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