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인구 약 4만3000명
상업용지 비율 단 0.91%
주거·학교·공원 '생활밀착형' 상권

반도건설은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카이브 유보라'와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도건설의 계양신도시 첫 라이프 스테이 몰 ‘시간(時間)’ AC3블록 전경. 반도건설

반도건설의 계양신도시 첫 라이프 스테이 몰 ‘시간(時間)’ AC3블록 전경. 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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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신도시는 약 335만㎡ 규모의 부지에 약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으며 예상 거주인구는 4만3000여명에 달한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학교와 공원, 계양AX파크 등이 유기적으로 배치돼 주거와 일자리, 생활편의 기능을 두루 갖춘 자족형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카이브 유보라&시간'은 계양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AC3블록 8개동 614세대 상가 112실과 AC4블록 8개동 496세대 상가 91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92·93㎡의 중대형 평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상업시설 '시간'은 쇼핑과 외식뿐 아니라 교육, 의료, 생활편의 서비스 등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계양신도시 첫 라이프 스테이 몰'이 메인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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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상업시설의 초기 활성화를 위해 일부 점포를 직영몰로 운영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또 투자자 임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일부 점포에는 마스터리스 방식을 적용해 일정 기간 확정수익을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양 점포를 대상으로 임차인 유치 지원 프로그램, 계약금 이자 지원 혜택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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