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28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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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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