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의류 수요에 에어테크·플리스 판매 호조
오프라인 매출 비중 86~87%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과 탑텐키즈가 진행하는 하반기 '텐텐데이'가 개막 사흘 만에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27일 탑텐에 따르면 지난 23~25일 텐텐데이 매출은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된 텐텐데이는 지난 5월 상반기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도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겨울 의류 수요가 몰리면서 '에어테크' 파카와 '플러피 플리스' 집업이 판매를 주도했다. 발열 내의 '온에어'도 성인·키즈 판매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탑텐과 탑텐키즈의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각각 87%, 86%로 집계됐다. 행사 첫날부터 주요 매장에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지난 22일 진행된 온라인 선오픈 행사에서도 4시간 만에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
탑텐 관계자는 "개막 첫 주말부터 에어테크와 플러피 플리스 등 겨울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도 활발했다"며 "텐텐데이를 통해 시즌별 주력 상품의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함께 전달하고, 고객들이 계절에 필요한 옷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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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1월8일까지 전국 탑텐·탑텐키즈 매장과 탑텐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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