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31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방사성의약품의 국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차세대 치료제 개발과 임상 적용을 위한 산·학·연·병 협력 확대에 나선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정승필)은 부산대학교, 에스엔비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5회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자립화와 차세대 치료 핵종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치료용 핵종의 안정적 확보, 연구·제조·임상 분야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차세대 치료 핵종, 방사성항체치료제, 정밀 국소 방사선치료 등이다. 산·학·연·병 전문가들은 핵종 공급부터 의약품 개발, 품질관리, 임상 적용, 허가·심사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의료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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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4년 방사성의약품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제조소를 준공하고, 자체 제조소에서 생산한 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제조·임상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연구성과의 임상 적용을 위한 연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의학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과 임상 적용 과정의 현안을 공유하고, 국내 자립 기반 강화와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부산대학교, 에스엔비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5회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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