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분야 학술연구·위생관리 발전 기여 공로

식품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에 20여년간 헌신해 온 신라대학교 김미령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발전시킨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표창장 전달식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추계 학술 심포지엄'에서 진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김미령 교수(오른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김미령 교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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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은 'AI·데이터로 열다: 급식·외식위생의 新 전환점'을 주제로 열렸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푸드테크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위생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분야 교육·연구에 매진해 왔다. 식품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키우고, 안전관리 체계를 다지는 데 힘을 쏟았다.


현재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학술위원장을 맡아 산·학·연 협력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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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식품안전 분야에서 함께 연구하고 노력해 온 많은 분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급식·외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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