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상담 환경 개선·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그룹 계열사 간 협력… 금융서비스 연계 강화

BNK투자증권이 서울영업부를 이전하고 수도권 고객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BNK투자증권이 여의도 한복판으로 서울영업부를 옮기고 수도권 자산관리(WM) 영업망 강화에 나섰다.

BNK투자증권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K금융타워 10층으로 서울영업부를 이전 개점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명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새 출발을 알렸다.

BNK투자증권은 고객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영업부를 이전 개점했다. BNK금융그룹 제공

BNK투자증권은 고객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영업부를 이전 개점했다. BNK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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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전의 핵심 목적은 자산관리(WM) 역량 집중이다. 상담 공간을 대폭 개선해 내방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개인별 투자 성향과 보유 자산 규모에 맞춘 1대1 컨설팅 체계도 재정비했다. 단순 주식 중개를 넘어 종합 자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그룹 시너지도 본격화한다. BNK금융그룹 산하 계열사들과 연계한 복합 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신규 우량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영업 채널 간 결합을 통해 수도권 시장 점유율을 넓히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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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울영업부 이전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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