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금리 상승 등으로 비용 늘어 실적감소
연체율 0.87%…"건전성 관리, AI·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노력"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40,7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93% 거래량 45,675 전일가 41,550 2026.10.27 10:31 기준 관련기사 삼성카드-메리어트 제휴 프리미엄 카드 출시…"호텔·여행 혜택" 삼성카드, '다이소 삼성카드' 리뉴얼…온·오프 합산 월최대 4만원 혜택 삼성·하나·BC 등 카드사들, 신세계백화점과 '오메이징 카드페스타' 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139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차입금 규모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이 늘었고 채무조정 증가 등으로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총 취급고는 49조7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이 중 신용판매(45조217억원)와 금융부문(4조5248억원) 등 카드사업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49조5465억원,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2462억원이다.
회사 측은 취급고 증가는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회원수 및 인당 이용금액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0.87%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연금까지 건드린다고?" 시민들 반응 심상치 않더니…개편 움직임에 대규모 시위 나선 스페인
삼성카드 관계자는 "4분기에도 금융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산건전성 관리와 우량회원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