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이 연구직과 행정직 직군의 7개 분야에서 신규 인재를 모집·채용한다.


기계연은 28일~내달 18일 '2026년 제3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모집 공고 및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기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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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에너지 시스템 터보기계 기술(1명)·인공지능(AI) 기반 기계 및 로봇 기술(1명)·고온 연료전지 및 수전해 스택 개발(1명)·기계시스템 설계·해석 및 AI 융합기술(2명)·고출력 레이저 응용 가공시스템 개발 및 AI 기반 지능화 기술(1명) 등 연구직 6명과 일반 행정(1명)·통합정보시스템 개발·구축 및 운영(1명) 등 행정직 2명이다.


채용 공고는 기계연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계연은 서류접수 마감 후 서류전형(1차)과 필기전형(NCS, 해당 분야 한정·2차), 면접전형(3차)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3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은 3월 22일이다.

기계연은 이번 채용으로 AI 로봇·무탄소 에너지·첨단 제조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비전인 'K-Machine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종합연구기관' 실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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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기계 기술과 AI의 융합, 무탄소 에너지와 첨단 제조기술 등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창의·도전적인 인재가 기계연에서 함께 성장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기계기술의 혁신을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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