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공제회,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사업
디지털미디어벨트 6기·12면 활용
10월 마지막 주부터 10주간 무료 송출
서울 올림픽대로변 대형 디지털 광고판에 전국 각 지역의 대표 명소가 등장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는 올림픽대로변 디지털미디어벨트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을 무료로 홍보하는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옥외광고센터는 올해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표 명소 사진을 공모해 지역 경관과 문화재, 관광지 등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진은 디지털미디어벨트 6기, 12면에서 동시에 송출한다.
10월 마지막 주 부산 북구 '구포나루축제', 대구 중구 '김광석길', 대구 북구 '사수동 굴다리', 인천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를 시작으로 10주간 전국 명소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경남 등의 관광자원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상단에는 지역과 명소 이름을 함께 표시해 어디에 있는 관광지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의 대형 디지털 매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지자체에는 무료 홍보 기회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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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전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와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미디어벨트가 지역 방문을 이끄는 공공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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