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첫 가로주택정비사업…내달 10일 1순위 청약
GTX-A·수인분당선 구성역 통해 수서·동탄 이동 편리
경기도 용인 지역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아파트가 다음 달 첫선을 보인다.
중견 건설사인 CA이앤씨는 오는 29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 일원에 짓는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 아파트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일대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어지는 단지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3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조합원분을 제외한 76가구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59㎡ 31가구 ▲68㎡ 5가구 ▲74㎡ 23가구 ▲79㎡ 12가구 ▲84㎡ 5가구 등이다.
단지는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GTX-A 구성역과 약 1.5㎞ 거리에 있다. GTX-A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약 14분, 동탄역까지는 약 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대규모 개발 호재도 있다. 구성역 일대에서는 약 273만㎡ 규모의 '용인 플랫폼시티'가 진행 중이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첨단산업·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시행은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도시공사(GH), 용인도시공사가 맡고 있다.
구성역에는 전철은 물론 고속·광역·통근버스 등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신갈분기점 접근성이 좋아 경부·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마성초·구성중·구성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마북근린공원·법화산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마당과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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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해당지역 1순위, 10일 기타지역 1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8일이다. 2028년 6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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