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회차별 최대 5만원 환급
전남광주 강진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구매 할인 7%에 결제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연다.
27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때 적용되는 7% 할인에 결제액의 10%를 환급받으면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의 절반은 온누리상품권, 나머지 절반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행사 기간은 1차 10월 29일~11월 6일, 2차 11월 7일~15일로 나뉜다.
환급 한도는 회차별 1인당 최대 5만원이다. 결제액 50만원을 기준으로 온누리상품권과 강진사랑상품권을 각각 2만5,000원씩 돌려받을 수 있다.
강진군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466곳이다. 강진읍시장과 중앙로상가, 강진읍 상권활성화 구역 등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에 분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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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강진군의 협약으로 마련됐다. 사업비는 2,000만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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