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윤리특별위원장·오병관 사회도시위원장 공동발의
반도체·AI 등 산업 육성, 기업·대학·연구기관 협력 근거 담아

반도체·첨단산업 분야의 교육·훈련과 지역인재 취업 지원을 연계하는 조례안이 전남광주 서구의회를 통과했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부터 인재 양성, 일자리 연결까지 지원할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서구의회 임수아 윤리특별위원장과 오병관 사회도시위원장이 공동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반도체·첨단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지원 조례안'이 지난 23일 제344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전남광주 서구의회 임수아 윤리특별위원장과 오병관 사회도시위원장.

전남광주 서구의회 임수아 윤리특별위원장과 오병관 사회도시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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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은 반도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미래 기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인재가 해당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함께 다루도록 구성됐다. 반도체·첨단산업 관련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기관과 협력하는 동시에 지역인재를 위한 교육·훈련과 취업 지원, 일자리 연계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산업 현장과 교육·연구기관 등을 연결해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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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과 오 의원은 "조례를 바탕으로 지역인재의 역량 강화가 반도체·첨단산업 분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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