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74.3%↑·영업이익률 33.3%
신규 제품 매출 9058억…비중 67%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1,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63% 거래량 68,845 전일가 190,000 2026.10.27 09:18 기준 관련기사 외인 '팔자'에 코스피 5500선 반납…코스닥은 3.2%↓ 외국인 '팔자'…코스피 1%대 약세에 5500선 내줘 길어지는 증시 조정에 반대매매 부담…연5%대 스탁론 대환 살펴볼 때 이 올해 3분기 잠정실적보다 늘어난 확정 실적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755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1%, 영업이익은 74.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3.3%로 4.0%P 상승했다.

셀트리온 기업 로고 이미지.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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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정 실적은 12일 발표한 잠정실적(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보다 매출액이 755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 늘었다. 회사는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판매 확대와 제품 구성 개선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잠정실적 발표 때 영업이익률은 34%였다. 셀트리온은 또 이번 실적이 신약과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손익에 반영한 가운데 달성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3분기 신규 제품군 매출은 9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증가했다. 바이오 제품 매출에서 신규 제품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67%로 전년 동기보다 13%P, 전 분기보다 2%P 높아졌다.

주력 제품인 램시마SC와 미국 짐펜트라의 3분기 합산 매출은 25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104억원이다. 유플라이마 3분기 매출은 1832억원으로 27% 증가했다. 옴리클로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9억원보다 542.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판매 지역을 넓히는 동시에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약 개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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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는 글로벌 직접판매 조직 운영과 신약·차세대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가 함께 반영돼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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