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골목상권서 사용

서울 동대문구 장안1번가와 신이문 골목상권에서 1만원짜리 할인쿠폰을 선착순 800명에게 나눠준다.

동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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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우리동네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29일 낮 12시 장안1번가, 31일 오후 4시 신이문 골목상권에서 할인쿠폰을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1인당 5000원권 2장씩, 상권별 400만원어치로 모두 800만원 규모다.


배부 장소는 장안1번가 중경당 약국 앞(장한로 58)과 신이문 번개전기 인테리어 앞(신이문로 30-1)이다. 쿠폰은 다음 달 15일까지 해당 상권의 참여 가게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참여 가게는 쿠폰과 홍보 전단지의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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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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