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일본에 53대 50 승리
2024년부터 선수 직접 고용·훈련 지원
이달 추가 영입해 선수단 5명으로 확대
한화비전 한화비전 close 증권정보 489790 KOSPI 현재가 38,8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44% 거래량 21,083 전일가 37,200 2026.10.27 09:12 기준 관련기사 한화비전, 성남 운중천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봉사 방산·조선 날개 단 한화…주가 언제까지 오를까 한화 M&S 출범…김동선, 미래 먹거리 발굴 이끈다 은 자사 소속 선수 4명이 참여한 한국 휠체어럭비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 윙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휠체어럭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화비전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
한국 대표팀은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 윙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53대 50으로 꺾었다. 2014년 인천 대회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한국 휠체어럭비 사상 첫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한화비전 소속 이성희·박승철·김영훈·김건엽이 주축으로 활약했다. 대표팀은 예선 두 차례 맞대결과 결승전까지 일본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다. 결승에서는 전반을 26대 26으로 마친 뒤 3쿼터부터 앞서며 승리를 지켰다.
한화비전은 2024년 11월부터 휠체어럭비 선수들을 직접 고용해 급여와 훈련 장비·운동복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에는 선수를 추가 영입해 선수단을 5명으로 늘렸다.
주장 이성희는 "회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뒷받침 덕분에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며 "응원해 주신 국민들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금메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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