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9월 매출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
민감성 피부 위한 '저자극 비타민C 앰플'
LG생활건강은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의 비타민C 화장품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이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 출시 이후 하루 약 1000병씩 판매된 셈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달 '데일리뮨 앰플'의 올리브영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의 약 2배로 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지오겔의 앰플·세럼 제품 가운데 재구매율도 가장 높았다.
'데일리뮨 앰플'은 비타민C와 비타민E, 판테놀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약 1800명의 피부 자극 데이터와 485가지 유전 정보를 비교·분석해 비타민C 화장품 특유의 자극과 끈적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산도는 pH 3.3으로 맞췄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비타민C, E 및 프로비타민 B5를 함유해 피부 자극 방어력 4.4배 강화, 피부 탄성 복원력 26.6% 향상, 사용 3일 만에 피부 광채 개선의 효과를 선사한다"면서 "실제 소비자 후기에서도 꾸준히 사용한 뒤 안색이 맑아지고 피부 컨디션이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시장의 성공을 발판 삼아 중국,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핵심 제품으로 안착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은 다음 달 8일까지 '네이버 넾다세일',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 더모 코스메틱 기획전'에서 이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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