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영업익 6711억원…이익률 11.5%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15,010 전일대비 790 등락률 +5.56% 거래량 612,846 전일가 14,220 2026.10.27 09:00 기준 관련기사 대우건설, 정비사업 조직 확대…안전품질본부 신설 하도급 분쟁 '합의금' 누가 내나… 法 "공동수급사 함께 부담" 대우건설 신임 대표 취임…"내실 다져 정상 도전" 은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이 1832억원(연결기준, 잠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7%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같은 기간 7.4%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건축사업부문이 1조3001억원, 토목사업부문 316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871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91억원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조 83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3%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1.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포인트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가 줄어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실 경영 성과로 누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회사 제공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회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3분기 누계 신규 수주액은 12조 478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늘었다. 3분기에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8181억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원), 서울 천호A1-1 재개발(3720억원), 서울 청파1구역 재개발(3556억원) 등 국내 건축사업 수주가 주를 이뤘다.

AD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4조 8550억원이다. 연간 매출액 대비 6.8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지난해 연말 기준 수주잔고보다 8.4% 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CPF, 모잠비크 로부마 LNG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며 "남은 기간 양질의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