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부 장관, 중기중앙회 내방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대군인 군경력 인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협조 ▲제대군인 취업 기회 확대 ▲보훈 분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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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군 복무를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이 기업 현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고, 제대군인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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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제대군인은 군 복무 과정에서 책임감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우수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러한 역량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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