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5180개 판매…식빵 상품군 1위
계열사 협업·가성비 앞세워 소비자 공략

롯데 유통·식품 계열사가 협업해 선보인 '숨결통식빵'이 출시 193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16일 출시한 숨결통식빵이 10월25일 기준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5180개, 약 17초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롯데마트·슈퍼에서 약 67만개, 세븐일레븐에서 약 33만개가 판매됐다.

롯데 '숨결통식빵' 193일 만에 100만개 판매…17초에 1개씩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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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통식빵은 롯데마트·슈퍼에서 출시 이후 식빵 상품군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인기 요인으로는 2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점 수준의 품질이 꼽힌다. 롯데중앙연구소가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고, 롯데웰푸드가 생산을 맡았다.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하고,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홍보를 지원했다.

롯데마트·슈퍼는 판매량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11월11일까지 숨결통식빵(400g)을 10% 할인한 225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관련 상품 물량도 평소보다 2배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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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1팀 상품기획자(MD)는 "'숨결통식빵'은 롯데 계열사 협업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잡은 대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 가성비 상품을 기획해, 롯데마트·슈퍼의 차별화된 PB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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