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서울 도봉경찰서장에 유미숙(50) 총경이 취임했다.
제주 출신인 유 서장은 2001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경찰청 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장,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복무관리계장,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부산경찰청 112종합상황실 상황3팀장, 경북경찰청 합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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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을 맡는 등 조직 관리부터 현장 치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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