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뷰티 기업 브이티 브이티 close 증권정보 018290 KOSDAQ 현재가 10,740 전일대비 560 등락률 -4.96% 거래량 115,226 전일가 11,300 2026.10.26 15:30 기준 관련기사 브이티, 발행주식 4.4% 규모 152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브이티, 2분기 매출 1317억원…유럽·중동 성장에 자사주 150억 매입도 브이티, 올 1분기 매출 1143억 달성…유럽·중동 시장 성장 본격화 가 서울 성수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790억원에 매입한다.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에 따라 사옥을 확보하고 분산된 업무 공간을 통합해 임차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브이티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소재 토지와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양수 대상은 토지 1154.70㎡와 건물 1만689.51㎡다. 양수금액은 790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브이티의 자산총액 대비 22.35%에 해당한다.
취득 자금은 보유자금과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마련한다. 계약금 158억원은 계약 체결일인 26일 지급하고, 잔금 632억원은 오는 12월 24일 지급할 예정이다. 양수금액에는 제세공과금과 수수료 등 취득에 따른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양수기준일과 소유권 등기예정일은 모두 12월 24일이다. 다만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양수 일정과 거래대금 지급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사옥 매입은 사업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가 목적이다. 브이티는 현재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사무실과 인근 임대 사무공간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신규 사옥을 확보하면 분산된 업무 공간을 한곳으로 통합해 임차 비용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사옥 매입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임직원들의 근무 개선 환경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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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부평가기관인 회계법인 리안은 이번 자산 취득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평가에서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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