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주민 150여명 대상 설명회
전문가·관계 부서 참여 사업장 애로 해소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맞춤형 드림 케어(Care)' 도입을 추진한다.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26일 ‘재개발재건축 맞춤형 드림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26일 ‘재개발재건축 맞춤형 드림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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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26일 시청 태조홀에서 정비사업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맞춤형 드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 내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주요 제도·법령을 안내했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지역에서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도 소개하며 주민 간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드림 케어'를 통해 현장별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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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시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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