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3개월만에 상폐
11월 5일 거래 종료
미국에서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79,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6% 거래량 2,349,372 전일가 1,277,000 2026.10.26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팔자'…코스피 1%대 약세에 5500선 내줘 美 중복상장 철회에 주주가치 개선 기대, 반대매매 걱정된다면? '괴리율 46.8%' 한국서만 헐값 거래되는 SK하이닉스…격차 벌어진 이유는?[주末머니] 주가의 일일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두 종목이 출시 약 3개월 만에 상장 폐지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AXS인베스트먼츠의 ETF 브랜드 트레이더(Tradr)는 지난 23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관련 ETF 두 종목의 청산 계획이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청산 대상은 SK하이닉스 주가의 일일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Tradr 2X Long SK hynix Daily ETF'(티커명 SKHA)와 일일 수익률을 반대 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Tradr 2X Short SK hynix Daily ETF'(SKHN)다. 두 상품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지난 7월 28일 거래를 시작했다.
두 ETF는 오는 11월 5일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산하 BZX 거래소에서 마지막으로 거래된다. 운용사는 11월 12일 전후로 운용을 중단하고 보유 자산을 청산할 예정이다. 청산 기준일에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보유 주식의 순자산가치(NAV)에 따라 현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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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청산 계획은 지난 20일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 트레이더 측은 공식 발표에서 구체적인 청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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