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우 전 의장도 이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어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6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어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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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정오부터 약 90분간 우 전 의장과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이번 오찬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헌신한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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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은 오찬에서 국정운영 전반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특히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 전 의장도 이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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