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90분 오찬…'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우 전 의장도 이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정오부터 약 90분간 우 전 의장과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이번 오찬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헌신한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저씨 등산복인 줄 알았는데"…돌변한 2030, '이 패딩'에 지갑 연다
AD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은 오찬에서 국정운영 전반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특히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 전 의장도 이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