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4일 열린 금정역세권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중 찬성 333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35㎡, 아파트 1137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규모는 4482억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과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AK플라자와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을 비롯해 의료 시설과 같은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금정역세권 1구역을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며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저씨 등산복인 줄 알았는데"…돌변한 2030, '이 패딩'에 지갑 연다
AD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목동 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등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