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저스피스재단 '부산 헤리티지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내달 8일 개최

아시아경제와 저스피스재단이 11월 8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2026 부산 헤리티지런(Heritage Run·사진)'을 개최합니다. 저스피스재단은 가수 지드래곤이 2024년 설립한 공익재단입니다.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시아경제와 저스피스재단은 피란수도 부산 관련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시민들과 뜻을 모으고자 합니다.

[알립니다]당신의 발걸음, 세계유산 잇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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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달리기를 즐기면서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인류 공동의 유산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아시아경제는 참가비 일부를 저스피스재단에 기부하고, 재단은 이를 세계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부산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행사장에서는 세계유산 보호 지지 서명과 기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드래곤 팬들과 함께하는 버추얼런 '헤리티지 인 피스 런(HERITAGE IN PEACE RUN)'도 추진합니다. 참가자들이 특정 장소에 모이지 않고 각자의 지역에서 달리며 세계유산 보호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계유산의 미래를 함께 지키는 '2026 부산 헤리티지런'에 마라톤 애호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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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11월8일(일) 오전 8시 출발

◇장소: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중앙공영주차장

◇종목: 5㎞·10㎞

◇주최: 아시아경제

◇후원: 저스피스재단, 유네스코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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