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예방 위한 권리 분석·등기 변동 알림 등 활용법 안내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공인중개사 47명을 대상으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3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공인중개사 47명을 대상으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3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공인중개사 47명을 대상으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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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TS는 경기도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 플랫폼이다. 계약 전부터 계약 후까지 단계별로 거래 위험 요소를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중개를 돕는다.


계약 전에는 AI 권리 분석과 부동산 관련 공부 발급, 매물 안전지도 등을 제공한다. 계약 체결 단계에서는 확인설명서 작성과 계약 음성의 문자 변환, 확인·설명 의무 검증 등을 지원한다. 계약 후에는 등기 변동 사항을 알려주고 관련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아카데미' 소속 이재경 강사가 맡아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현장 활용법을 설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중개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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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플랫폼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시군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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