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실무교육… 엑셀함수·데이터분석 등

동아대학교가 지역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격증 교육을 운영한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최지은)는 '2026학년도 디지털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실무 자격증 과정(ITQ 엑셀)'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부산시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취업취약계층의 디지털 기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에 필요한 사무 능력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부산 중구 중앙컴퓨터회계학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사무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엑셀 기능을 익히고 ITQ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엑셀 기본 기능과 함수 활용법을 비롯해 데이터 계산·분석, 매크로 활용, 표 서식 작성 등을 학습한다. 이를 통해 사무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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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취업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취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지은 소장은 "이번 과정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과 학교밖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디지털 실무 역량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취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지역 청년·학교 밖 청소년 ITQ 엑셀 교육 안내문.

동아대 지역 청년·학교 밖 청소년 ITQ 엑셀 교육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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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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