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DT네트웍스 매출 2406억원

도이치모터스 도이치모터스 close 증권정보 067990 KOSDAQ 현재가 3,745 전일대비 95 등락률 -2.47% 거래량 117,801 전일가 3,840 2026.10.26 11:23 기준 관련기사 도이치모터스,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 比 32%↑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기소…김건희와 공모 부당이득 도이치모터스, 1분기 영업익 79억…"전년 比 52.9% 증가" 가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판매 호조와 기존 수입차 딜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갔다.


도이치모터스, 3분기 누적 영업익 351억원…2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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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9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085억원) 대비 6.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5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억5500만원)보다 209.9%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는 경기 불확실성과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 심화 속에서도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했다.

특히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BYD 사업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DT네트웍스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 네트워크 안정화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DT네트웍스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06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에도 나선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03만223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규모는 약 50억원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20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에 담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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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연내 조속히 완성하고,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익성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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