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연구역량 입증
최근 1년 기준 16명 선정
생애업적 기준도 9명 이름 올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명단에 다수의 연구자를 올리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립금오공대는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발표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최근 1년 기준 교수 10명과 연구교수·연구원 6명 등 총 16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은 엘스비어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 등을 종합 분석해 연구 영향력이 높은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 것이다.
특히 최시혁·이상우·김동성·신수용·박철민·장의순 교수와 판차나단 연구원 등 7명은 생애업적 기준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김준식 교수와 조동환 명예교수까지 포함해 생애업적 기준 선정자는 총 9명이다.
김상호 총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자들의 탁월한 역량과 꾸준한 학문적 도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폭넓은 연구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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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진뿐 아니라 연구교수와 연구원까지 세계적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금오공대의 연구 저변 확대가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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