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센트럴자이·소사벌로데오·평택중앙 신규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경기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 지정하고 지난 21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 지정하고 지난 21일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 지정하고 지난 21일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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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12~15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은 평택고덕소상공인(고덕국제3길 118 일원·25개 점포), 센트럴자이(상서재로 50 일원·123개 점포), 소사벌로데오(비전5로 20-24 일원·61개 점포), 평택중앙(중앙로 60 일원·189개 점포)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 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는 기존 12곳에서 16곳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 점포는 총 1770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신규 지정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현안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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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정서 전달식에는 최 시장과 신규 지정 상점가 상인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상권 현안을 논의했다.


평택=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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