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카이트 활용 24시간 산불 감시 등 공유

울산 울주군이 현장 행정부터 출산·양육 지원, 산불 예방, 고독사 대응까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혁신사례 5건을 선정했다.


울주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군정 각 분야에서 추진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우수한 정책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각 부서가 제출한 사례를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민원지적과의 '사각지대 없는 현장 행정! 공무원이 직접 만든 울주 스카이맵·스카이뷰'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출산·양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여성가족과의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 구축'과 신성장개발과의 '헬리카이트를 최초 도입해 24시간 산불 감시'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산림휴양과의 '청량 율리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복지정책과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고독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안심 연결망 서비스'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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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행정 업무 효율화와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고립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다른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노력이 만들어 낸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2026년 혁신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주군이 2026년 혁신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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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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