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코발라민·UDCA 60㎎ 동시 함유
비타민 B군 강화해 육체피로 회복 도움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에스'가 주목받고 있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의 벤포벨 에스는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통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분량을 확대한 바 있다.

종근당 벤포벨 에스정. 종근당

종근당 벤포벨 에스정. 종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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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신경병증을 치료하는데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던 메코발라민 성분을 500㎍ 추가하고,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 100㎎ 외에도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30㎎을 동시에 담고 있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함량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인 60㎎으로 높이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르트산 등도 함유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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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종근당 close 증권정보 185750 KOSPI 현재가 64,2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77% 거래량 1,166 전일가 64,700 2026.10.26 09:20 기준 관련기사 [2026국감]콜린알포 환수율 20%…공단 "복지부와 협의" "실사용 근거도 보자"…콜린알포 51만명 RWE 재조명 죽은 모낭 깨운다…"이제 '탈모'까지 주사로 해결?" 판 뒤집는 K바이오 관계자는 "벤포벨 에스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불균형 등으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군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하루 한 알로 보충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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