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박람회 출품작 침대 쓰는 고객 사연
44년간의 스토리와 기억 담은 미니 다큐 선봬
에이스침대가 한 가족과 44년을 함께한 침대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헤리티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고객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사연에서 시작됐다. 1982년에 구매한 에이스침대를 44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에이스침대는 오랜 시간 한 가족의 일상에 자리해 온 침대와 그 안에 쌓인 기억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A Poem of Time-시간이 머문 자리, 한편의 시가 되다' 캠페인 영상은 고객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침대를 처음 구매한 순간부터 자녀들의 성장과 가족의 일상까지, 에이스침대와 함께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영상 속 침대는 에이스침대가 1982년 서울국제무역박람회(SITRA '82)에 1조만 출품한 특별한 제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44년이라는 긴 세월 변함없이 한자리를 지킨 에이스침대와 가족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이 침대의 프레임에는 최고급 호두나무(월넛) 원목을, 매트리스에는 영국산 수입 카페트 원단을 적용했다. 에이스침대의 대표 기술인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도 갖췄다.
에이스침대는 26일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에이스침대와 함께한 추억과 사연을 모집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정된 사연은 추가 시리즈 콘텐츠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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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는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랜 시간 고객의 삶과 가족의 일상에 함께해 온 에이스침대의 브랜드 가치와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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