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 제놀루션 close 증권정보 225220 KOSDAQ 현재가 1,64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20 2026.10.2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제놀루션 자회사, 뷰티 브랜드 '구함(KU:HAM)' 롯데홈쇼핑서 선보인다 제놀루션, 재능대와 업무협약…바이오·진단 전문 인재 양성 제놀루션, 김민이 공동대표 자사주 매수 계획 공시 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신장학 학술대회 'ASN 키드니 위크(Kidney Week) 2026'에 참가해 엑소좀 및 액체생검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21~2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ASN 키드니 2026'에 마련된 제놀루션 부스/사진=제놀루션

21~2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ASN 키드니 2026'에 마련된 제놀루션 부스/사진=제놀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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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은 21~25일(현지시간) 열린 학술대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연구자 및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들과 기업 간 거래(B2B) 파트너십 미팅을 진행했다.

24일에는 신장질환 임상 전문가인 조병수 원장이 직접 포스터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EGCG 기반의 세포외소포(EV) 자동화 농축 기술을 활용해 특정 신장질환(lgA 신증)과 말기 신부전(ESRD)을 명확히 구분하는 핵심 질병 지표(바이오마커)를 찾아낸 공동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 성과의 기반이 된 '전주기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액체생검 및 엑소좀 분리 시장을 공략한다. 소변 등 액체생검 시료의 분리·추출부터 동반진단까지 아우르는 자동화 원천기술 락인 효과로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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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ASN 2026 참가는 당사의 독보적인 자동화 핵산 추출 기술을 엑소좀 및 액체생검 분야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음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밀의료 사업부문의 퀀텀점프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서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외형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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