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두나무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마무리하고 우수학교에 간식차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 기부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처음 개최된 '제1회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은 온라인 이벤트로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대항전에는 전국 58개교에서 총 260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업비트는 학교별 평균 점수와 참여 인원, 참여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개 부문에서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인천정각중학교(전국 통합 평균 점수 1위·브레인 클래스상) ▲거성중학교(전국 통합 참여자 수 1위·열정 클래스상) ▲내촌중학교(수도권 참여율 1위·우리동네 클래스상) ▲영광염산중학교(비수도권 참여율 1위·우리동네 클래스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업비트는 대항전 종료 후 우수학교 4개교를 직접 찾아가 뜻깊은 후속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학생들의 열띤 참여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 학교에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를 선물했다. 특히 내촌중학교의 경우 학교 측의 요청으로 근처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간식차를 함께 이용하도록 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단순한 퀴즈 대항전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두나무는 수상학교의 이름으로 각 300만원씩, 총 12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 중 인천정각중학교는 학생들의 뜻을 모아 다음달 가천대학교 길병원에 3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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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가 올바른 금융 가치관과 주체적인 판단 역량을 갖추는 것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토대"라며 "두나무는 이번 퀴즈 대항전처럼 금융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발적인 참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세대 교육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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