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에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이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2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 화재예방과 재난·생활안전 지식을 배우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운영된다. 안전교재를 학습한 뒤 평가해 학급 평균 점수에 따라 우수 학급을 선정한다.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학생들이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면서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학생들이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면서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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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회에는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19개 학급이 참가했다. 경북 대표로 출전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은 강지원 지도교사와 함께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를 학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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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에서 배운 안전수칙을 일상에서도 실천하고 주변에 널리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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