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양성·교육환경 개선 뜻 모아

동의대학교 경영대학원 인공지능(AI)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들이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1600만원을 쾌척했다.


동의대(총장 전경란)는 AI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회(회장 소순민)가 지난 21일 대학 본관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알렸다.

기금은 원우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1000만원에 지명환 수석부회장이 개인적으로 기탁한 600만원을 더해 조성했다.

동의대 AI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회가 지난 21일 대학 본관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 AI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회가 지난 21일 대학 본관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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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소순민 회장(신미정공 대표)을 비롯해 지명환 수석부회장(유명목재산업 대표), 이태희 사무총장(비티엑스모빌리티 대표), 곽희정 재무총장(스카이블루에셋 본부장), 조호준 기획이사(동영기공 대표), 전진호 사무국장(복지24 대표) 등 원우회 관계자와 전경란 총장, 김성희 대외부총장, 이상필 특임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순민 회장은 "AI 시대에 발맞춰 혁신을 이끌려는 동의대의 비전에 공감해 원우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기금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의대 경영대학원은 AI 기술을 경영 전략에 접목하고 산업 혁신과 기업 경쟁력을 이끌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AI 최고경영자과정(AI AMP)을 신설했다. 이번 기탁은 과정 첫 기수 원우들이 대학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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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란 총장은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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