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 깊은 존경, 박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막을 내렸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단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6.10.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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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불가능과 한계를 넘어선 모든 선수들이 승리의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메달의 색과 승패를 떠나 여러분이 보여주신 도전과 열정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 도전이 누군가의 용기가 되길 바란다는 선수들의 말처럼 여러분의 도전은 우리 사회의 편견과 장벽을 돌아보게 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전했다"면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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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정부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우리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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