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굿즈 170여종 판매
월즈 진출 LCK 4개 팀 응원존 운영
8m 트로피 포토존·뮤직비디오 체험 마련

롯데백화점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음악과 e스포츠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월드몰에 LoL 팝업…페이커 기념우표·T1 굿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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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026' 팝업에서는 LoL 관련 상품 170여종을 선보인다. 팝업 선출시 상품은 18종으로, '리프트 바운드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10만원)과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12만원) 등이 포함됐다. K/DA 등 게임 속 챔피언을 기반으로 한 가상 아티스트 굿즈와 월드 챔피언십 관련 신상품 100여종도 판매한다.

주요 상품 중 하나는 T1 소속 이상혁(페이커) 선수의 공식 기념우표다.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상품으로 우표첩(2만3000원), 나만의 우표(1만8000원), 기념우표카드와 나만의 우표카드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우표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우체국과 라이엇 스토어 팝업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는 2026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 LCK 4개 팀 GEN, HLE, T1, DK의 응원존과 페이커의 주요 기록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약 8m 높이의 트로피 조형물 포토존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스탬프 투어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뒤 럭키드로우에 응모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 4곳과 키오스크 체험 콘텐츠도 준비했다. 방문객은 롤바타 카드 만들기, 뮤직비디오 퀴즈, e스포츠 퀴즈 등에 참여하고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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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LoL의 음악 콘텐츠와 e스포츠 관련 상품을 함께 선보이고, 팬들이 현장에서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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