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침해·악성 민원 등 사례별 모의훈련
남부 이어 북부권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24일 북부청사에서 북부권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17일 조원청사에서 열린 남부권 워크숍에 이은 연수다. 교육활동 침해와 교원의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한 전담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이론 강의보다 사례 실습과 모의훈련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현장 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실습과 분임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을 모의훈련하고 결과를 나누며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 강화는 교원이 부당한 침해 행위나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받고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돕는 최우선의 보루"라며 "남부권과 북부권을 잇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경기교육 전역에 빈틈없는 교육활동 보호 안전망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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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담관의 현장 지원 역량을 높여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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